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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의 때 아닌 '유아용 화장품 전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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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20 17:40 조회4,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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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의 때 아닌 ‘유아용 화장품 전쟁’ 이유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 앞 다투어 유아용 화장품 출시 및 라인 강화 나서 '눈길'
 
 
최지흥  |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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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가 유아용 화장품 출시 및 라인 강화에 잇달아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아용 화장품 시장은 시장 잠재력은 있다고 평가되었지만 그동안 일부 수입 화장품 브랜드가 주도해 온 시장으로, 전용 브랜드들 외에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화장품 브랜드들은 많지 않았다. 
 
또한 2007년 국내 화장품사들이 대거 베이비 라인을 출시하며 시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큰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없어진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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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LG생활건강, 코리아나화장품 등 선두 브랜드들은 물론 리더스, 라벨영 등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등 다수의 화장품사들이 유아용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거나 라인을 강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피바스를 통해 유아용 화장품 라인을 강화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이니스프리를 통해 유아용 화장품 라인 ‘퓨어 그린 베이비’를 론칭했으며,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리메라의 베이비 라인에 유아용 선 쿠션을 출시하는 등 유아용 화장품 강화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프리메라의 ‘베이비 선 쿠션 SPF 32 PA++’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쿠션 화장품을 베이비 선 제품에 적용한 것으로 부드러운 소재의 퍼프를 사용, 피부에 가볍게 펴 바르는 것 만으로도 간편한 선케어가 가능해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냉동 화장품 컨셉의 프로스틴을 통해 최근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2종을 출시하고 유아용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의 핵심성분인 ‘루테리 유산균’은 아기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탁월한 모유 속 유산균으로, 영유아의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항하는 효과가 우수한 성분이다. 
 
프로스틴은 일동제약에서 산모로부터 직접 분리한 ‘모유 유래 루테리 유산균 용해물’을 공급받아 화장품 성분화에 최초로 성공, 이번 제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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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코리아나화장품까지 발효녹두 브랜드를 통해 특허성분인 태지유사성분을 함유한 '순한베베 라인'을 출시했다.
 
태지는 신생아가 태어나면서 환경에 적응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천연 보호크림이다. 발효녹두 순한베베 라인은 자연크림과 유사하게 조성된 태지유사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보습, 장벽 강화, 항산화 효과를 예민한 아기피부에 전달해준다. 
 
또한 여기에 코리아나의 20년 연구 역사가 담긴 발효녹두 성분이 더해져서 황사와 미세먼지 등 민감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을 줄여서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100% 국내산 녹두를 발효시킨 성분에 효소처리 과정을 거치며 유해성분은 제거하고 좋은 성분의 흡수력은 높였다. 
 
지난해 8월 화장품 전문 제조사인 코스온은 천연 유기농 코튼 인형 업체 블라블라와 함께 업무제휴를 통해 개발한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 ‘블라블라 베이비’를 론칭했다. 
 
블라블라 베이비는 천연 유기농 코튼 보습 성분의 독자적인 5중 보습 케어와 피부에 해로운 유해 성분을 넣지않은 10無 처방으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프리미엄 제품으로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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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은 유통사인 삼안과 함께 올해 초 '베이비순 새싹보습라인'을 출시하고 유아용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화학성분을 최소화했으며,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분이 풍부한 발아새싹추출물을 함유해 4계절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사용감과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전달해주는 고보습 제품이다.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으로 이슈가 된 넥스젠바이오텍도 최근 유아용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화제다. 
 
넥스젠바이오텍이 최근 유아 전문 브랜드인 ‘iGEN’을 통해 첫 제품인 여린 피부를 위한 무방부제 스킨케어 ‘베이비토피™(babyTOPY™)’을 출시한 것. 
 
베이비토피™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로 고생하는 아기들을 위하여 여린 피부와 섬세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가볍게 발릴 수 있는 수성 젤 타입으로 만들어 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방부제 멸균제품으로 1회용 멸균 포장 용기에 담겨져 넥스젠바이오텍의 다른 제품들과 같이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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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쇼킹화장품으로 화제가 된 라벨영화장품도 연약하고 민감한 유아 피부를 위해 탄생한 저자극 스킨케어 라인인 쇼킹베이비 5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자연이 만든 레시피’의 자매 브랜드 ‘퓨레시피’가 최근 출시한 유아용 자외선차단제인 ‘내추럴 썬 롤’과 ‘내추럴 썬 건’은 최근 육아예능 ‘엄마사람’에서 주목 받은 현영과 그의 딸 다은을 모델로 기용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최근 국내 화장품사들의 유아용 화장품 시장 진출 및 강화가 확대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시장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최근 중국에서 유아용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시장 점유율이 높았던 수입 유아용 화장품 브랜드들의 신뢰도가 감소하면서 한국산 화장품을 찾는 중국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것. 
 
또한 한류 열풍과 함께 국내 화장품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최근에는 유아용품 시장까지 중국 진출이 확대되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유아용 화장품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국 수출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유아용 화장품 시장 진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일부 화장품 브랜드숍들은 다시 유아용 화장품 라인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중국을 타깃으로 제품 개발을 해 온 중국 타깃 기업들도 유아용 화장품 출시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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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화장품 업계 한 관계자는 “유아용 화장품은 안전성에 민감한 제품 특성으로 최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산 화장품의 중국 시장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특히 중국은 출산율이 높은 국가로 시장 잠재력이 매우 커 앞으로 유아용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편 지난 4월15일 취임 후 첫 행보로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유한킴벌리와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을 찾은 이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영유아용 화장품을 기능성 화장품에 포함하는 내용을 발표한바 있어 올해 유아용 화장품은 업계에 큰 이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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