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181107] 피부 상태 개선할 동물 성장호르몬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넥스젠바이오텍 작성일18-11-07 16:48 조회1,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주)넥스젠바이오텍,
피부 상태 개선할 동물 성장호르몬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

바이오 연구 개발 전문 기업 넥스젠바이오텍이 호랑이, 돌고래, 거북이, 기린 등 다양한 종의 성장 호르몬을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 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넥스젠이 등록한 성장 호르몬은 총 4종으로 △호랑이 성장 호르몬 △돌고래 성장 호르몬 △ 기린 성장 호르몬 △거북이 성장 호르몬 등이다.
성장 호르몬은 세포 증식을 촉진해 피부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는 국내 및 국제화장품원료집에도 등록돼 있는 펩타이드/단백질 원료다. 일본은 인간 유래 성장 호르몬 등을 의약품류로 분류해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했다.
넥스젠이 등록한 성장 호르몬은 총 4종으로 △호랑이 성장 호르몬 △돌고래 성장 호르몬 △ 기린 성장 호르몬 △거북이 성장 호르몬 등이다.
성장 호르몬은 세포 증식을 촉진해 피부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는 국내 및 국제화장품원료집에도 등록돼 있는 펩타이드/단백질 원료다. 일본은 인간 유래 성장 호르몬 등을 의약품류로 분류해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금지했다.